Hyomin
Kim
Lighting desig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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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기존의 인형들 : 인형의 텍스트>
SAC 아트홀, 2023
제작 조음기관
연출/인형제작자 이지형
크리에이티브디렉터 추수연
작가 안정민 신효진 김연재
배우 박서현 정윤진 김별 배선희
01. 한 명 또는 두 명의 인간은 바늘구멍 속에서 바늘을 이야기한다.
02. 범람
03. 한쪽 발은 무덤에 딛고 나는 서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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